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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공연

앵커:

음악과 연극을 접목시켜 흥미롭고 좀더 쉽게 클래식을 이해할 수 있는 공연이 어제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KNN과 강림문화재단이 처음으로 마련한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공연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 5번 교향곡을 만드는데 5년이나 걸렸습니다. 고치고 또 고치고 정말 노력을 많이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베토벤이 직접 설명하는 이 교향곡은 바로 베토벤 하면 떠오르는 '운명'입니다.

KNN과 강림문화재단이 처음으로 마련한 클래식 공연.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재미있는 해설과 연극으로 함께 구성했습니다.

마에스트로 오충근의 지휘 아래 연극배우 권철이 베토벤 역을 맡고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주옥같은 하모니가 펼쳐졌습니다.

{권철/배우(베토벤역)}"좀더 쉽게 베토벤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

베토멘의 유일한 오페라 작품인 피델리오 서곡 작품 72로 서막을 열고 부산 출신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협연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스럽게 음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서진/초등학교 3학년}"처음으로 클래식 공연을 듣는데"

{임수복/강림문화재단 이사장}"청소년들을 위헤 재단활동 계속할 예정"

천4백여석 관객을 가득 메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이번 공연.

앞으로 보다 다양한 형식을 시도해 쉽고 재미난 클래식 공연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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