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0일째, 장애아 부모들도 수색 동참

오늘로 실종 10일째인 경남 창원
10살 정민기 군을 찾는 수색작업에
장애아 부모들과 교사들이
동참했습니다.

느티나무 경상남도 장애인부모회
회원 3백여명과 특수학교 교사
2백명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정 군의 행방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창원 천광학교 뒷산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 군은 지난 10일 낮 1시 반쯤
수업을 위해 학교 안 다른 건물로
이동하다 갑자기 학교 밖으로
뛰쳐나가 실종됐습니다.

자폐 2급으로 의사소통이 힘든
정 군은 키 130㎝에 몸무게 22㎏으로
사라질 당시 검정 점퍼와 흰색
실내화를 신고 있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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