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기 군 수색, 아동 전문가 동원

경남 창원에서 실종된
10살 정민기 군을 찾기 위해
경찰이 자폐 아동 전문가들까지
동원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부터(20)
아동발달 연구소 공남호 박사 등
전문가 3명이 예측한 정 군의
이동경로를 따라 창원 천광학교에서 3km 떨어진 상복공원 일대를
중점적으로 수색했지만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1)도
교사와 협력단체 등
인력 800여명을 동원해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 전역에서
수색 작업과 CCTV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어있는 것을 좋아하는
정 군의 특성을 토대로 폐가나
창고, 보일러실 등을 중점 수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실종됐던 전력이 있는
정 군은, 당시 흰색 승용차
뒷자석에서 발견됐을 정도로
승용차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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