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부산 감만1동 주민 700여명이 인근 동항초등학교에 모여 대형차 통행으로 소음과 먼지는 물론, 차량 사고 위험이 높다며 감만 사거리와 현대아파트 사거리를 잇는 우암로 일부구간의 대형차량 통행 금지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에 대해 구간내 주유소와 차량정비업소 업주들은 매출급감으로 이어진다며 전면 통행제한에 반대하고 있어 이일대 대형차량 통행 여부를 놓고 마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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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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