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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정보-미세먼지예보 어떻게 활용하나?

{앵커:
이달부터 미세먼지 예보가 시행에 들어갔는데 지난주 처음으로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한 미세먼지예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황신혜 기상캐스터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최근 미세먼지때문에 여러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때문에 환경부에서는 지난 6일부터 미세먼지예보를 시행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좋음부터 매우나쁨까지 총 5단계로 나뉘어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약간 나쁨단계에서는 장시간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고,

매우 나쁨 단계에서는 실외활동을 제한하고, 실내생활을 권유하는 자세한 지침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미세먼지예보가 시행된지 벌써 2주가 지났는데요,

환경부 홈페이지에 신청만 하면, 문자메시지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 부산은 기존의 시범예보가 계속되고 있기때문에 부산홈페이지에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두 예보를 적절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미세먼지예보를 살펴보죠.

지난 주말 발생한 중국발 스모그가 계속 영향을 주면서, 영남권 미세먼지 약간 나쁨단계를 보였는데요,

지금은 점차 대기가 안정되고 있는 상탭니다.

미세먼지는 비행기 운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서 공항상황도 중요합니다.

울산공항의 경우 오늘 낮 동안에도 연무가 껴 시야가 흐렸는데요,

밤사이에는 가시거리가 2500m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정이 800m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저시정 경보가 발효되기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 미리 알아보면 이용에 도움이 되겠죠.

미세먼지농도가 높아질 경우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하고,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는 등 행동지침을 따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KNN 황신혜입니다.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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