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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본격출하, 다양한 상품으로 승부

{앵커:남해안 멍게가 이번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됩니다.

생멍게는 물론 곧바로 멍게비빔밥을 만들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들도 함께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방금 막 껍질을 깐 멍게가 싱싱한 속살을 드러냅니다.

통영에서 올해 첫 수확된 멍게입니다.

세척작업을 거친 멍게는 곧바로 포장돼 곧바로 팔리거나 급속냉동됩니다.

제철인 요즘에는 껍질만 깐 활멍게가 가장 많이 팔리지만 1인분씩 소포장된 멍게젓갈도 인기 품목입니다.

손질된 멍게는 비빔밥용부터 냉동수출용까지 모두 11종류로 다양하게 가공돼 판매됩니다.

가공된 멍게제품의 판매 방식 역시 함께 진화하고 있습니다.

{윤성길/멍게수협 직판사업팀장}

올해 멍게는 따뜻한 수온탓에 지난해보다 한달 이상 출하가 빠릅니다.

폭염과 적조에 여름철 일부 폐사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생장이 좋아 물량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두한/멍게수하식수협 조합장}

지난해 멍게물렁증으로 인한 대량폐소로 휘청거렸던 남해안 멍게,

하지만 올해는 더욱 다양해진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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