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제2의 김연아를 꿈꾼다

{앵커:소치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내일(26) 동계 전국체전이 개막합니다.

부산 대표팀은 8년 연속 5위권 수성을 목표로 메달사냥에 나서는데요.

김종우 아나운서가 피겨스케이팅 종목 부산 대표선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리포트}
부산 화명동의 한 빙상장.

이른 새벽부터 피겨선수들의 연습이 한창입니다.

화려한 스핀 연습을 진행하더니 이내 우아한 점프를 선보입니다.

이들은 내일부터 시작하는 동계 전국체전에 나설 부산대표 피겨선수들입니다.

계속되는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은 체전을 앞두고 요즘이 가장 힘든 때입니다.

{김예진/광무여중 1/"빙상 타는 것보다 지상훈련할 때가 체력을 키워야 해서 제일 힘들었어요"}

하지만 음악에 맞춰 실전연습에 들어가자 표정이 변합니다.

빠른 음악에는 깜찍한 율동을,

클래식 음악에는 우아한 표정과 함께 멋진 점프를 선보입니다.

비록 연습이지만 완벽한 작품을 보여준 피겨선수들 대부분은 초등학생과 중학생들로 나이가 어립니다.

하지만 소치 동계올림픽을 지켜본 부산 대표 선수들의 포부는 당당합니다.

{김서현/상당중 1/"(벌써 세번째 전국체전 출전인데) 아직 연기할 때마다 떨리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예진/광무여중 1/"작품을 김연아 선수처럼 꼭 클린해서 최소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처럼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부산대표 피겨선수들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동계 전국체전에 참가해 메달을 노립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김종우  
  • 김종우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