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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초점-해양ㆍ선박금융 강화 방안 실효성은?

{앵커:정부와 여당이 선박금융공사의 부산 설립 대안으로 제시한 해양선박 금융 강화 방안을 합의한 것을 두고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부산 경남권 경제 소식을 추종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정부와 새누리당 부산 정치권 인사들은 정책금융공사 설립 무산의 대안으로 해양금융종합센터의 기능 확대와 해운보증기구의 설립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부산 출신 의원들은 이번 합의안이 정책금융공사 설립 무산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안이라며 정책금융공사에 대한 논란이 가라앉기를 희망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번 합의안이 당초 대통령이 공약했던 정책금융공사의 설립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인지를 두고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초 정부안에서 뚜렷하게 좋아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정부 여당이 생색내기용이자 지방선거 용으로 급조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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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공시지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올 1월 1일을 기준으로 경남 전체는 6.9% 올라, 전국 평균 3.6%를 두배 가까이 앞질렀습니다.

특히 거제 지역은 12% 가까이나 급등해 전국 시군구 최고 변동 지역 8위에 올랐습니다.

거제 말고도 대규모 산업 단지의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진주와 함안 고성 등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 역시 기업이 많아야 경제가 나아지고 땅 값도 오른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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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칠 트렉스타 대표가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으로 재선임됐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한국신발협회장으로 취임한 권회장은 임기 동안 부산의 신발산업과 대구의 섬유산업을 연계해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등 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신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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