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산오류, 승차권 수백장 중복발매

코레일 전산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승차권 수백여장이 중복 발매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어제 오후 5시부터 승차권 예매 정보를 담는 서버가 오작동을 일으켜 승차권 863장이 중복 예약되거나 발매돼 피해 승객들이 입석으로 열차를 이용하는 등 곳곳에서 항의소동이 잇따랐습니다.

코레일 측은 사고 발생 10시간만인 오늘 새벽 3시쯤 정비를 모두 마쳤다며 중복으로 예매한 승객들에게는 다른 좌석을 제공하거나 전액 환불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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