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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앵커:오늘의 주요 단신을 정리했습니다.}

기름유출 탱크 파손부위를 온 몸으로
막은 남해해양경찰청 특수구조대
신승용, 이순형 경위가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이 주는
'생명보험 의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유증기 폭발의 위험에도 현장에 외줄을 타고 접근해 오염피해를 줄이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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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리조트 참사 희생자들의
유족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고 박주현양의 아버지는
평소 남을 도우며 살고싶어한
딸의 뜻을 기려 부산외대에 장학금 1004만원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3천여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어 고 고혜륜양의 부모도
보상금으로 혜륜양의 동기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조성하고,
교육을 받기 어려운 세계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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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조합원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
집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철도와 의료 등
공공부문의 민영화 저지 등을
주장하며 부산역 광장에서
서면까지 거리행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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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원리 야산에
방화로 의심되는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시 50분쯤
원리의 한 식물원 야산에서 불이 나
나무 30여그루가 불에 탄 것을 비롯
최근 3년 동안 원인이 밝혀지지않은 소규모 산불이 대여섯 차례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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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2명을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61살 조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3일 밤 11시 쯤
남해고속도로 장유휴게소 부근에서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을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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