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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곳곳 3*1 기념행사 잇따라

앵커:

오늘은 지난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지 95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3*1절을 맞아 부산*경남 곳곳에서 순국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보도에 이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좁은 시장통 사이로 태극 물결이 장관을 이룹니다.

흥겨운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태극기를 든 학생들과 시민들의 행진이 이어집니다.

95년 전 바로 그날, 그 장소에서 만세의 함성이 다시 한 번 울려 퍼집니다.

오늘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등 천여명이 참가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제95주년 3*1절을 맞아 부산시민회관과 경남도청에서도 독립유공자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행사가 엄숙히 거행됐습니다.

경남 하동에서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이수종/하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

기념탑 바로 옆에는 독립선언서 비석과 52명의 하동출신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조형석도 세워졌습니다.

일제시대 때, 청년독립운동의 거점역할을 하던 하동청년회관에서는 독립유공자 찾기에 나섰습니다.

{오대식/하동항일청년회관보존회 사무국장}

한편 부산 용두산에서는 기념 타종식이, 창원과 김해 등에서는 3*1만세운동 재현행사와 건강걷기대회가 열리는 등 부산 경남 곳곳에서 크고 작은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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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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