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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케이블카 산청함양 선거 쟁점화

앵커:

영호남 4개 시군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지리산 케이블카 결정은 6.4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산청과 함양에서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의 최대 공약은 케이블카 유치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산청과 함양은 단체장이 누가되든 최대 쟁점은 지리산 케이블카입니다.

산청은 허기도 전 경남도의회 의장이 군수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다른 후보 역시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 걸 전망입니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출마여부를 확정할 것으로 보이는 이재근 군수 역시 출마의 경우 케이블카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블카 추진위는 현재는 활동이 소강 상태지만 여전히 유치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최호림 산청케이블카 유치위/지리산 청왕봉까지 올라갈수 있는 제일 짧은 거리로 케이블카를 설치할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파괴도 적고 경제적 손실도 적은데 큰 효과를 노릴수 있습니다.. }

함양군수 선거전은 임창호 군수와 김재웅 전 함양군의회 의장, 서춘수 전 경남도의원의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함양도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케이블카 유치 공약 점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임재훈 함양케이블카 유치위/천왕봉이야 산청에서도 보입니다 그렇지만 천왕봉만 따지면 천왕봉에서 노고단까지 대한민국에서 오직 함양에서만 그것도 차로 조망할수 있는 곳이 함양입니다..}

환경부는 일단 호남과 영남이 단일화를 해오면 케이블카 허가를 고려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케이블카 문제는 6.4 지방선거 이후 단일화를 거듭 강조하고 탈락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사업비 지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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