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백성이 의롭다 함을 법으로 삼다

{앵커:'잃어버린 덕을 찾아서' 의 저자 장재봉 작가가 지난 2천년간 상서 속에 감추어진 사상을 정리한 책을 펴냈습니다.

'백성이 의롭다 함을 법으로 삼다'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상서는 고대 은나라와 주나라 사람들의 정치, 종교, 윤리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에 등장했던 최초의 체계적인 정치사상이 기록돼 '인류 역사상 최초로 민주정치를 논한 책'이라고 평가받는데요.

하지만 내용이 너무도 난해하기 때문에 잘 읽혀지지 않은 것은 물론, 해석도 제각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자는 원서의 직독직해가 어려웠던 상서의 여러 부분을 학문적 고집으로 끝내 완역해 냈는데요.

지난 2천년간 전해져 온 상서 속에 감추어졌던 원래 사상을 완벽하게 다시 정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재봉의 '백성이 의롭다 함을 법으로 삼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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