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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구청장 공천 컷오프 어떻게?

앵커:

새누리당의 여의도연구원이 최근 부산지역 기초단체장들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를 마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군별로 평가가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향후 구청장 공천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송준우기자가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지역 16개 기초단체중 새누리당 현역단체장이 재출마 하려는 곳은 모두 13곳.

무소속 단체장이 있는 기장군과 3선 연임으로 현역의 재출마가 불가능한 해운대, 강서구가 제외됐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은 최근 이들 구청장 13명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지역구민을 대상으로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현역구청장을 아는지 여부와, 임기동안의 활동평가, 재출마시 지지여부 등을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오는 15일 후보자공모를 마감한 뒤 한두차례 더 실시될 여의도 연구원의 여론조사를 토대로 이른바 공천 사전탈락자, 컷오프에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재중/새누리당 부산시당위원장}"현역단체장이라도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못받는 사람은 컷오프등 통해 탈락…"

이번 기초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는 철저히 비공개인 상태입니다.

당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구와 서구청장 등 5-6명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반면에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6-70대 기초단체장의 상당수는 낮은 평가를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관계자/"(여의도연구원의 여론조사결과가)시*도당에는 다 내려간것 같은데 이번에는 보니까 굉장히 비밀유지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

이른바 상향식 공천과 컷오프제도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이번 여의도 연구원의 여론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늦어도 이달말까지는 초기탈락자 선정,이른바 컷오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송준우  
  • 송준우  
  • songjw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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