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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소식

앵커:

부산시가 부산시민공원에 대해 야간시간에 문을 닫는 방안을 확정하면서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있습니다.

범죄예방과 시설물 보호차원이라는데 행정편의주의 발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부산시정 소식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시가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용이 핵심인 부산시민공원에 대해 야간 폐장 카드를 꺼내들면서 논란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밤늦은 시간 문을 열면 노숙자들이 몰리고 우범지대가 되면서 시설물보호도 할 수없다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백개가 넘는 공원 대부분이 24시간 문을 열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부산시의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야간에 공원 문을 닫겠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시민들의 공중의식을 불신하는 처사여서 시민들로 부터 불쾌감을 사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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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명예의 전당 부산 유치가 확정되면서 부산이 야구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습니다.

지난주 허남식 부산시장과 오규석 기장군수는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야구명예의전당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부산시는 야구 명예의 전당이 오는 2016년 완광되면 미국 쿠퍼스타운에 있는 미국 야구명예의 전당을 능가하는 국제적 명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야구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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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가 수도권에서 더 유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센텀시티 조성 20주년을 맞아 열린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미 해운대와 함께 센텀시티가 부산을 상징하는 단어가 됐다며 도심 첨단산단으로 전국 첫 성공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센텀시티가 도심 창조산업의 기반이 되고있긴 하지만 관련법은 과거에 묶여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동남권 신공항 건설 이전에라도 센텀시티에 공항터미널을 건립해 국제적인 면모를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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