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 오전 9시 반쯤 부산 대평동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중이던 763톤급 바지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선실과 선박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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