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이 오늘(10일)부터 신안동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973년 상대동에서 문을 연 진주지원은 41년 만에 신안동 옛 경남도립직업학교 터에 신청사를 지었습니다.
새 청사는 246억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과 지상 7층에 건축면적은 만4천㎡가 넘습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지하암반 때문에 공사가 늦어져 오는 9월 이전할 예정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13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76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KNN SNS
Added by 정 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