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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T, 4강까지 1승 남아

{앵커: 봄기운 가득한 오늘 농구장에 만원 인파가 모여 즐거운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부산KT는 인천전자랜드를 물리치고 2승1패로 4강 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KT는 1쿼터부터 전자랜드를 몰아부쳤습니다.

외국인 선수 파틸로가 선봉에 섰습니다.

화려한 드리블에, 슛까지 정확했습니다.

2차전에 부진했던 조성민도 침묵을 깼습니다.

압박 수비를 이겨내고 석점포 3방을 포함해 19득점으로 시리즈 최다 득점을 올렸습니다.

반면 전자랜드는 믿었던 포웰이 단 8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포웰이 일찌감치 벤치로 물러난 가운데 정병국을 제외한 국내 선수들마저 부진하면서 3쿼터 후반 20점차까지 벌어졌습니다.

KT는 송영진과 클라크 등 전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하면서 전자랜드를 75대64로 꺾고 2차전 패배를 되갚았습니다.

{전창진/ 부산KT 감독 "우선 수비가 초반에 잘 됐고, 공격에서 파틸로와 송영진이 매듭을 잘 지어줬기 때문에 오늘 공격이 쉽게 됐고 득점을 많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성민/ 부산KT}

한편 사직실내체육관에는 올 시즌 최다관중인 9100여 명이 찾아 농구와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부산KT가 홈에서 전자랜드를 꺾고 2승1패로 다시 승기를 잡았습니다. KT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내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결정납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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