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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건조한 봄철 피부 관리법

{리포트}
봄은 피부에 매우 가혹한 계절입니다.

건조한 날씨가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깨뜨리고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 다양한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것인데요. ———

{심현수 고운피부과 원장/ 부산대 의대, 인제대 피부과 임상강사, 대한 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 여드름학회 정회원}

-기온변화나 외부자극 등 으로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피부가 건조해 집니다.

봄철에는 자외선 A와 B가 강해 일광두드러기, 광과민성 피부질환의 발생빈도가 높고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색소침착이 생기고 기온상승으로 확장된 모공을 통해 겨우내 쌓였던 노폐물이 배출됩니다.

이때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히 해줄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문제가 생기고 노화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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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오르면서 모공 속 피지가 올라와 얼굴이 번들거리는 분들도 많죠.

이때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이 기름기 있는 피부에 달라붙으면 알레르기 피부염까지 생길 수 있는 만큼 수분공급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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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수분을 빼앗겨 건조한 피부에 발생한 각질과 봄철 미세먼지로 막힌 모공을 청결하게 하면서 동시에 모공 축소 효과가 있는 아피니트 시술이 있습니다.

진공청소기가 먼지를 흡입하듯 모공 하나하나를 빨아들여 모공을 청결하게 하고 모공에 투입되는 탄산수와 AHA(과일산)이 블랙헤드와 피지량이 줄어들게 해주고 피부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을 형성하여 모공축소, 주름개선, 얼굴빛이 환해지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습니다.

촉촉한 피부를 위한 또 한가지 방법으로 강력한 초음파(Ultra sound)를 이용한 물방울 리프팅으로 수분을 진피 쪽으로 끌어올려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동시에 치료 받을 수 있는 시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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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부가 건조해지면 세안을 자주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세안을 어떻게,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심현수/ 고운피부과 원장}

먼저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주기적인 각질제거해야 합니다.

또 황사와 미세먼지로 지치는 피부를 위해 풍부한 거품으로 꼼꼼한 클린징이 중요한데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외선 주의해야 합니다.

이 밖에 충분한 보습과 숙면, 충분한 수분과 제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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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은 유분기 많은 화장품보다 수분크림이 효과적입니다.

이미 피부가 거칠어졌다면 필링제품으로 1주일에 1번 정도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한 후 수분크림을 발라야 흡수가 잘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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