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전적 2승1패로 4강 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고 있는 부산KT가 오늘 저녁 7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4차전을 갖습니다.
그 동안 부진했던 조성민이 지난 3차전에서 19득점을 올리며 자신감을 되찾은 가운데, 전자랜드의 외국인 선수 포웰과 로드를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T는 오늘 경기에서 이기면 4강에서 1위 창원LG와 맞붙게 돼 다시 한 번 지역 라이벌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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