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도 복합리조트유치 가능할까

{앵커:인천 영종도에 사상 처음으로 외국기업에 카지노산업이
허용됐습니다.

부산에도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송원재기자가 카지노산업의 중심인
중국 마카오를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이곳은 세계적인 카지노업체가 집결한
중국 마카오입니다.
카지노는 이제 단순한 도박을 넘어
복합리조트산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카지노에 대한 거부감을 고려한데다
고객유치를 위해서도 대규모
쇼핑몰과 전시장,공연장을 갖추는것이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카지노 천국이던 마카오가
쇼핑과 국제회의,공연의 중심으로
탈바꿈한 것입니다

{그랜트 보위(MGM 중국 CEO)/복합리조트는 지역사회가 스스로 미래를 찾을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우리는 이런 변화를 세계곳곳에서 확인했습니다.}

인천공항옆 영종도입니다

각종 관광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부지조성을 끝냈지만 몇년째
허허벌판입니다.

세계경기 위축으로 외국자본 유치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이번 외국 카지노자본에 대한
개방으로 영종도개발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미국과 중국 합작자본은 오는
2023년까지 2조3천억원을 투자해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를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도 관광산업 개발에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부산시는 동부산관광단지와
북항재개발에 대규모 외국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세계적인 카지노를 비롯한
관광개발업체와 여러차례 접촉했지만
실적은 부진합니다.

카지노산업에 대한 규제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천에 외국자본 카지노가
허용되면서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부산에 외국 카지노자본이 허용되면
적게는 2조원에서 많게는 8조원
외자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산에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리조트가
유치되면 지역경제는 물론
신공항건립도 탄력을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마카오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