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당신 없이 무척이나 소란한 하루

{앵커: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돼 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책입니다.

멜바 콜그로브 외 2인의 '당신 없이 무척이나 소란한 하루'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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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상처는 예기치 않은 어느 순간 불쑥 고개를 내밀어 마음을 흩뜨려놓기 때문에 육체의 상처만큼이나 섬세한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책을 무언가를 잃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으로, 상실과 치유에 관한 94가지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총 5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첫 번째 장에서는 상실의 종류와 증상을 설명하고 나머지 4개의 장에서는 상실부터 치유의 과정을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감정을 다독이는 짧은 시와 각종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 고통을 억지로 밀어내거나 상처를 숨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유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당신 없이 무척이나 소란한 하루'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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