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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분석, 1. 전력 보강, 4강 노린다

{앵커: 오늘부터 이 시간을 통해 시즌을 앞둔 NC 다이노스의 전력을 분석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새롭게 변신한 공룡군단의 보강된 전력을 알아볼텐데요.

적극적인 외부 수혈로 약점을 보완하면서 벌써부터 4강을 위협하는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프로 2년차에 접어든 막내 NC가 제대로 된 공룡 군단으로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팀에 안정감이 더해졌습니다.

지난 시즌 불안감을 보였던 수비는 FA를 통해 이종욱과 손시헌으로 보강했고, 베테랑 박명환과 이혜천의 합류로 무게 중심도 잡혔습니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 "이종욱 선수나 손시헌 선수가 이곳에 와서 지금 작년 경기와 올 해 경기를 비교한다면 한층 더 수비쪽에 안정감이 보일 거에요 아마…"}

4명의 외국인 선수는 NC 전력의 핵심입니다.

지난 시즌 활약한 에릭과 찰리가 버티고 있는 가운데,

안정된 제구력을 자랑하는 테드 웨버는 새로운 선발 투수로,

타자 에릭 테임즈는 외야수로 화끈한 장타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테드 웨버/ NC 다이노스 투수/" 현재까지 몸 상태는 좋고, 다양한 타자들을 상대하면서 한국 야구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시즌이 시작되면 잘 해낼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젊은 선수들이 지난 시즌 경험을 통해 1군 무대에 적응했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입니다.

이렇게 신-구간 선수층이 두터워지면서 NC는 4강 전력으로 손꼽히는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마해영/ 프로야구 해설위원 "올 시즌은 NC, 넥센이 롯데와 함께 4강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력 보강을 정말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잘 한 것 같구요. 외국인 한 명을 더 쓴다는 점도 엄청난 파워가 될 수 있거든요."}

프로 무대 첫 해 새 역사를 썼던 NC가 2년차 징크스를 깨고 경남발 태풍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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