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지난 8일 실종된 지 11일을 지나면서 상업 여객기로는 사상 최장 실종기록을 세웠다고 중국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지난 18일 쿠알라룸프에서 말레이시아 주재 중국 대사관이 개최한 언론 설명회에서 황후이캉 대사가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실종 여객기 수색에 모두 26개 국가가 참여해 역시 사상 최대 규모의 "다국가 연합 수색"으로도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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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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