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히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러시아인 24살 A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4시반쯤 부산 봉래동에서 길가던 17살 나 모군과 57살 김 모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히고 가방과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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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65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3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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