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연안 방사능 안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한반도 해역의 방사능 수치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한반도 연근해역의 방사성 세슘 농도는 원전사고 이전 3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일본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한반도 주변 해역으로는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05년부터 주변 해역에서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방사능 조사를 강화했습니다.

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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