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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끝, 프로야구 내일 개막

{앵커:
2014 프로야구가 드디어
내일(29일) 개막합니다.

팬들을 맞이 하기 위한 준비도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요.

정수영 아나운서가 개막을 하루 앞둔 사직구장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롯데 치어리더 팀의
안무 연습이 한창입니다.

강민호의 응원가에서부터…

흥을 돋우는 댄스까지…

지금은 텅 빈 객석이지만,
내일이면 꽉 차 있을 팬들을 생각해
더욱 힘을 냅니다.

{박기량/ 롯데 치어리더
"많이 찾아와 주셔서 이번에는 같이 우승의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게 열심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장 설레는 쪽은 새내기 치어리더.

긴장감에 실수도 하고,
서툴기도 하지만,
애교 넘치는 인사로
팬심을 사로잡습니다.

{김진아/ 신입 치어리더
"이번에 새로운 치어리더로 인사드리게 됐는데, 야구장 많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고요. 틀리더라도 열심히 할 테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한창 공사 중이던 사직구장도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기존 1,3루에 있던
익사이팅 존을 반으로 잘라
실외 불펜이 들어섰습니다.

투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재미가
또 하나 생긴 것입니다.

선수들이 가장 반기는 곳은 안전펜스입니다.

부딪혔다 하면 부상으로 이어지는
펜스가 두께 15cm, 높이 2.4m의
메이저리그 구장에 설치된 펜스로
교체됐습니다.

"이제 준비는 모두 끝났습니다. 우승을 향한 희망찬가는 5개월 간의 침묵을 깨고 이곳 사직구장에서 내일 울려 퍼집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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