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하역비 빼돌린 항운노조원 검거

부산 사하경찰서는 한명이 일하고도 여러명의 노임을 청구하며 일당을 받아챙긴 혐의로 항운노조원 42살 권 모씨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 씨등은 한명이 청소등 소일거리를 한 뒤 3명에서 5명의 노임을 추가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40회에 걸쳐 3천7백만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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