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경찰서는 채무자를 납치 폭행한 혐의로 53살 조모 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 21일 저녁 7시쯤 부산 철마면의 한 농원에 복면을 하고 침입해 46살 송모 씨를 납치한 뒤 경남 양산으로 끌고 가 마구 폭행하고 9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송 씨로부터 2천만 원 상당의 빚을 받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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