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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 잦은 4월, 평년보다 따뜻해요

{앵커: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의 절정을 보이는 요즘입니다.

다가오는 4월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봄 비 소식은 잦겠습니다. 자세한 4월 날씨전망, 황신혜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따스한 봄 햇살에 봄꽃들도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4월에는 기온이 더욱 오르면서 무척 따뜻할 전망입니다.

상순의 기압계 전망을 살펴보면,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는데요,

남서쪽에서 따뜻한 기류가 들어와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또, 남부지방은 저기압의 세력이 커지면서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네요.

중순에는 저기압의 세력이 일시적으로 약해집니다.

이동성 고기압이 자주 영향을 주면서 포근한 날이 많겠지만, 일시적으로 북서쪽의 차가운 기운이 확장돼 기온의 변화가 크겠습니다.

감기 등 건강관리 잘하셔야 겠습니다.

하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더욱 따뜻해질 전망입니다.

다만 다시 저기압이 확장하면서 봄 비 소식이 잦겠네요.

이 시기에도 봄꽃 등 여러 봄 축제가 많으니까요, 비 소식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벚꽃이 만발하고 다양한 벚꽃축제가 펼쳐지는 시기입니다.

평년보다 조금 늦게 필 것으로 전망됐던 벚꽃이, 이상 고온 현상으로 오히려 빨리 개화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지방에서 벚꽃이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진해군항제는 내일부터 10일까지인데요,

포근한 봄 날씨, 가족 연인과 함께 벚꽃 감상하러 나들이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KNN 황신혜입니다.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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