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부품을 훔친 혐의로 엘리베이터 보수 업체 대표 56살 김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기계실에서 엘리베이터 승강기를 제어하는 전기 배분 장치 7개, 시가 30만원 상당의 부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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