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뿌려 김 양식한 업자들 검거

남해지방해경청은 맹독성 농약을 뿌려 양식한 김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김 양식업자 58살 김모 씨 등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1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명지동과 경남 진해 일대에서 김을 양식하면서 잡태 제거 등을 위해 농약을 바닷물과 희석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농약 1천3백여리터가 사용된 양식김 1천9백톤이 전국의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지에서 모두 소비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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