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새벽 3시 반쯤 부산 연산동 47살 안모씨의 연립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씨와 안씨의 어머니 77살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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