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음란 화상채팅 동영상을 유포시키겠다고 협박하거나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돈을 빼앗은 중국조직 총책 34살 유모씨등 2명을 추가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조직 총책 유 씨등은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동안 음란채팅 동영상과 보이스피싱 등으로 9천명으로부터 모두 50억원 상당을 빼앗은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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