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기사 부산시청 자살소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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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 저녁 5시 반부터
부산시청 27층 옥상 난간에 매달려
자살 소동을 벌였던 화물트럭
운전기사 44살 이모 씨가
4시간 반만인 어제 밤 10시쯤
난간에서 내려왔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0년 동서고가도로를
운전하다 천정에 설치된 방음벽의
철골이 떨어지면서 화물차가
파손됐지만, 부산시설공단이
손해 배상을 해주지 않는다며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부산시설공단측이
손해 배상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소동이 일단락됐다고 말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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