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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웨딩홀 정전, 항의 소동 휴일 종합

{앵커:
부산의 한 웨딩홀에서 갑작스러운 정전사고로 결혼식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부산을 찾아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사건사고 행사도 많았던 4월 첫 주말, 이모저모를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깜깜한 웨딩홀 내부에서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정전이 되면서 결혼식장이 있는 18층 건물 전체가 암흑천지로 변해 10여건의 예식이 엉망이 됐습니다

일생의 소중한 결혼식을 망치게 된 혼주와 하객들의 거센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정전사태는 건물 변전실의 장비고장으로 발생했으며 4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자전거의 거대한 행렬이
모처럼 속도를 내며 활주합니다.

오늘만큼은 차 대신 자전거들이
도로 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매년 4월
열리는 시민 자전거대회에 올해도
천5백명의 시민이 참가했습니다.

한편 부산 강서구의 대저 토마토를
알리기위한 토마토축제도
개막됐습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함께 토마토 요리 전시, 무료시식과 품평회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부산의 아이스링크장을 찾았습니다

스포츠 브랜드 홍보차 열린 팬사인회였지만 지역의 많은 팬들에게 김연아 선수를 직접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선수/"다음에 부산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팬사인회에서는 오늘 식목일을 맞아 깜찍한 씨앗화분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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