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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중국 관광객 유치 안간힘

{앵커:중국 관광객을 잡기위한 경남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도지사 후보 경선이 오늘부터 시작됨에 따라 공무원들도 표심의 향배에 촉각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주간 경남도정 구형모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천공항과 중국 상해를 연결하는 관광전세기를 띠웁니다.

9일과 10일 2차례에 걸쳐 중국 푸동공항에서 중국관광객 294명이 전세기 편으로 사천공항으로 들어오고 경남에서도 같은 인원이 중국을 상호방문하게 됩니다.

지난해보다 중국인 관광객 수도 30%가량 늘었고 경남지역에 이틀머물던 체류일정도 하루 더 늘어났습니다.

경남도의 중국 관광객 유치노력의 만든 결실이긴 하지만 선거를 의식한 전시 행정은 아닌지, 뒷맛이 그리 개운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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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현 지사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의 새누리당 후보경선이 오늘부터 시작됨에따라 중요한 도정 업무가 오는 14일 경선결과 발표이후로 미뤄졌습니다.

지난주부터 홍지사가 경선준비로 휴가를 낸채 출근을 않고 있는데 대해 도청 공무원들도 애써 무관심한척 하고 있지만,

삼삼오오 모이기만 하면 화제는 온통 경선 관련 얘기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신분상 중립이 원칙이긴하지만 새누리당의 이번 경선이 사실상 본선일수도 있다는 판단때문인지 더욱 촉각을 곤두서 일손이 잡히지 않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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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열린 서청원 의원의 창원 특강에 홍준표,박완수 두 도지사 후보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후보는 서로 서청원의원이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방문했다고 주장했는데

정작 서의원 자신은 특정인을 지지한다는 오해를 주지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knn 구형모입니다.

구형모 기자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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