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업체의 원전 케이블 입찰 담합에 이어 중소업체들도 원전 부품 입찰에서 담합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 부산사무소는 2천10년부터 1년 동안 강진중공업과 대동피아이, 유성산업과 한국미크로가 원전의 냉각,순환 계통 기자재 입찰 가격을 담합한 사실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2억8천6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특히 담합을 주도한 강진중공업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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