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40분쯤 부산 녹산동의 한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태국인 불법 체류자 36살 A모씨가 철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선박 방향타 위에 있던 철판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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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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