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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도지사 후보 주말 승부 갈린다

{앵커: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사흘뒤면(이틀뒤면) 결정됩니다.

주말과 휴일 이틀동안 실시되는
여론조사와 일요일 선거인단 투표가
승부를 가르게 됩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홍준표-박완수 두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의 치열한 경선전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주말이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두 후보의 명암을 가르게 됩니다.

내일(12일)은 마지막 정견발표회와
동시에 여론조사가 시작됩니다.

두 후보는 김해 우암초등학교에서
경남 동부권 정견발표회를 갖고
공식 경선 선거운동을
마무리 합니다.

여론조사는 두개 기관이 각각
천 5백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무선전화
방식이 일부 병행 실시되며
경선결과에 20%가 반영됩니다.

80%가 반영되는 대의원과 당원,
일반국민 선거인단 투표는
일요일 하루동안 도내 22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선거인단 규모는 만 429명입니다.

최종 후보 선출대회는
14일 오후 3시에 시작돼
4시쯤 개표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홍준표 박완수 두 후보의 당락은
함께 진행중인 경남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경선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수성이냐
아니면 박완수 후보의
설욕이 될 것인가!

이번 주말이 희비교차의
분수령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 박철훈  
  •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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