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성동 고분군 일원에서 펼쳐진 "38회 가야문화축제"가 닷새간의 일정을 끝으로 어제(15)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영원한 사랑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130만명이 찾아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축제기간동안 공연과 다양한 부대행사 뿐만 아니라 공예품대전이 함께 열려 지역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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