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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올 스톱

{앵커:진도 여객선 참사로 정치권의 선거 일정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언제 선거 일정이 재개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경선 일정과 방법이 바뀌는 곳도 속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진도 앞바다의 물속처럼 여,야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한창 경선일정에 바쁠 여,야는 대규모 참사 소식에 선거와 관련된 모든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새누리당 부산시당과 경남도당은 빨간 점퍼 착용과 음주,오락 행위까지 금지했습니다.

{김호열/새누리당 경남도당 사무처장}

여당에 비해 갈 길이 바빴던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허성무/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위원장}

여,야 모두 이번주내에 선거관련 일정을 다시 추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장 경선일정이 큰 변수가 됐습니다.

선관위는 당초 25일까지로 정했던 경선관리업무 마감시한을 30일로 일단 늦췄습니다.

지역 정치권이 이때까지 경선을 마무리 짓지 못할 경우 직접 경선 업무를 관리하든지 경선방식을 바꿔야 할 상황입니다.

연휴가 많은 5월초, 5월 15일부터는 후보자등록이 시작돼 시간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지방선거 연기론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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