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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창원시장 경선 연기 또 변수

앵커:

새누리당 창원시장 경선이 변수에 변수를 거듭 겪고 있습니다.

진통끝에 1대 1 대결구도가 된 상황에서 세월호 여파로 인한 경선 일정 연기는 새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7일 배한성,이기우 두 새누리당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배종천 전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냈던 배한성 후보는 이기우 후보와의 단일화도 이뤄냈습니다.

{배한성/새누리당 창원시장 예비후보}

또 조영파 후보가 자진 사퇴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안상수 후보와의 1대 1 구도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달여간의 진통끝에 창원시장 경선 판세가 크게 변화된 것입니다.

{안상수/새누리당 창원시장 예비후보}

여기에 세월호 사고 여파는 새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당초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를 통해 지난 20일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선일정 무기한 연기로 최소 일주일 정도는 일정이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배후보측은 경선 연기로 단일화 효과가 충분히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고 안후보측은 대세에 영향이 없다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굵직굵직한 변수들이 새누리당 창원시장 후보를 결정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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