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청 '외유 공무원들' 급거 귀국길

단체 해외여행을 떠나 물의를 빚은
부산 해운대구청 공무원들이
모든 일정을 중단한 채 귀국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청 관계자는
해당 공무원들이 현지를 떠나는
최대한 빠른 귀국 항공편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귀국하는대로
내부적인 후속조치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4급 국장까지 포함된
해운대구청 공무원 5명은
정부의 공무원 관외출장 자제 지침을 어긴 채 지난 19일, 7박 9일 일정으로
터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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