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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환절기 탈모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환절기!

탈모 환자들은 두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칫하면 일시적 탈모가 영구적인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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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 맥스웰피부과 원장/ 한양대 의대 졸업, 성균관대 의대 외래교수, 대한 두피모발학회 정회원, 대한 모발외과학회 정회원}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잘 걸리듯이 두피도 건조한 날씨에 예민해지고 지루성 피부염이 잘 발생할 뿐 아니라 모낭도 함께 약해지면서 탈락하는 모발의 양이 급격히 증가하는 휴지기 탈모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올 봄은 황사에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입자가 적은 중금속과 미세먼지가 모공에 침투하기 쉬워지고 이에 따라 두피의 지루성 피부염이 늘고 탈모의 발생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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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일주일 이상 심하게 빠진다거나 두피에 가려움증, 홍반 등 이상이 있으면 즉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도 엄연한 질병으로,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효과도 높고 치료기간도 짧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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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라면 생활습관 개선 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계절인만큼 균형잡힌 영양공급과 7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수면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개선이 안 되고 계속 진행되면 초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모발 생성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 비오틴 등의 영양성분과 성장인자를 두피 모낭 주위에 직접 주사하는 메조테라피와 자기장을 이용해 모낭을 활성화 시키는 헤어셀 치료, 기타 레이저 치료를 통해 보통 2~3개월 지나면 탈모가 멈추고 새로운 모발이 생기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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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는 탈모는 누구에게나 엄청난 고민거리죠.

하지만 생활 속 작은 습관을 교정해주는 것만으로 탈모 치료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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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 맥스웰피부과 원장}

-건조한 환절기에 샴푸를 고를 때는 두피상태가 심한 지성이 아니라면 세정력이 강한 지성 샴푸를 피하고, 샴푸를 하루 2회 이상 하지 않아야 합니다.

머리카락을 말릴 때는 수건을 이용해 가볍게 두드리며 자연건조 시키는 것이 좋은데,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이 좋습니다.

부득이 하게 뜨거운 바람을 쓰더라도 일정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하는데, 머리를 다 말리고 난 후에는 오일이나 에센스를 촘촘히 발라주고 주기적인 트리트먼트나 팩으로 건조한 봄철 손상받기 쉬운 모발을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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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피부를 더 깨끗하게 관리하듯 두피와 모발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방치하면 치료가 힘들어집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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