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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국면 속 경선, 막판 샅바싸움 치열

{앵커:오는 30일 새누리당 부산시장후보 경선을 앞두고 세 후보의 막판 샅바싸움이 치열합니다.

취소하기로 했던 합동연설회는 극적으로 부활했는데,후보마다 막판 당원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후보들 사이의 의견이 엇갈렸던 합동연설회는, 결국 부활됐습니다.

국민적 애도분위기에 역풍도 우려됐지만, 부산 비전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은 필요하다는 박민식,권철현 두 후보의 주장이 관철됐습니다.

오는 30일 경선장소는 부산시당에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됐고,정견발표 시간은 10분으로 제한됐습니다.

대신 후보별 동영상을 5분동안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TV토론회는 후보들 사이의 논쟁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며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전면 중단된 선거운동이,최종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지 각 후보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조직력이 강한 서병수 후보측은 불리할 것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당원,대의원 접촉에 주력해오던 박민식 후보는 마지막 3일동안 선거운동을 통해 뒤집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강세를 보여왔던 권철현 후보는,사고 이후 민심 변화를 어떻게 득표와 연결시킬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선 세부지침이 확정되면서,후보들은 판세분석과 함께 당심잡기에 주력하며 3일짜리 단기간 선거운동 전략마련에 들어갔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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