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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물원 일반 첫 개장, 북적

{앵커:
오늘, 8년만에 부산의 동물원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나라 제2의 도시로써
그동안 동물원 하나 없다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됐는데요.
하지만 아직
교통체증 해소 등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아빠가 6살, 3살 자녀에게
낙타를 보며 설명해 줍니다.

동물원을 찾아 다른 도시를
오가야 했던 부모들은 이제 부산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동물을
보여줄 수 있게 됐습니다.

{윤철희/부산 덕천동
"다른 도시로 갈 필요없이 부산에서 동물 볼 수 있어 좋아"}

지난 1982년 문을 연 뒤
2005년 폐장한 부산 성지곡 동물원은
8년 6개월만에 새롭게 단장해
개장했습니다.

사자, 코끼리 등 123종
천 200마리의 크고 작은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이 아닌 동물에서
실제 동물을 보며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어른 1만 9천원, 어린이
1만 5천원으로 결정된 입장료는
다른 도시에 비해
비싸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홍희제/부산 민락동
"서울 등 타도시에 비해 비싸"}

게다가 주말을 맞아 오후시간대에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변일대에
교통혼잡이 극심했습니다.

{김현석/삼정더파크 기획홍보팀장
"주차 800면 금방차, 보완계획"}

8년만에 새롭게 문을 연 부산의 동물원이 부산시민들의 사랑을 받기위해서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서둘러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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