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약사를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46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진주 강남동의 한 약국에서 자신의 당뇨 합병증 치료약이 처방전대로 조제되지 않은 것을 약점삼아 약사 이모 씨를 협박해 천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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