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선발 전원 안타-득점, 롯데 2연승

{앵커:

프로야구 롯데가 선발 전원 안타, 선발 전원 득점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SK를 16대4로 대파했습니다.

선발 장원준도 손쉽게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히메네스는 2회 시즌 6호 석점포로 홈런포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전준우는 6회와 9회 각각 투런포와 솔로포를 터트리며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합니다.

김문호는 마수걸이 투런포로 7년 만에 홈런 맛을 봤습니다.

대포 4방이 나오는 동안 안타도 쳤다 하면 터졌습니다.

2회에는 황재균과 강민호, 문규현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전준우가 2타점 2루타를 쳤습니다.

6회에는 선두타자 김문호를 시작으로 7타자가 연속 안타를 때려 한 이닝에만 8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롯데는 장단 18개의 안타를 치며 선발 전원이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부가 일찌감치 결정나자 선발 장원준도 시즌 4승을 손쉽게 챙겼습니다.

6과 3분의 1이닝 동안 공 100개를 던지며 3실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롯데는 올 시즌 최다 득점인 16점을 뽑아 SK를 대파하고 SK전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초반 경기를 많이 쉬면서 부진했는데, 많이 적응하면서 좋아지는 것 같다."

한편 NC는 8회 삼성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다잡은 경기를 놓쳤습니다.

선취점은 NC가 뽑았습니다.

1회 1사 3루,1루에서 이호준의 희생플라이와 권희동과 손시헌의 적시타로 3점을 앞서나갔습니다.

선발 이민호도 5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베테랑 손민한이 불을 냈습니다.

이흥련과 김상수에게 연속 안타로 동점을 허용한 뒤, 교체된 김진성마저 박한이에게 역전 결승타를 맞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결국 NC는 계투진의 난조 속에 삼성에게 3대4로 역전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 정수영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