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초등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성적문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창원과 김해 등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6백6십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5%가 성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에서 응답자의 41%가 부모님과 고민을 상담하고 이어 친구, 형제, 선생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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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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